재즈, 록, 블루그래스, 컨트리 음악을 연주하든 모든 프로 뮤지션들은 반 스피드 레코드 플레이어에 구부린 채 연습한 첫 해를 보냈다. 여러분은 이것이 귀로 기타를 연주하는 법을 배우려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 할지도 모른다. 이 기사를 통해 알게 되겠지만, 사실 그것과 많은 관련이 있다.
느린 속도 저하
귀로 기타를 연주하는 법을 배우기 위해서는 녹음에서 멜로디, 화음, 리드 등을 배우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이 일을 할 수 있으려면, 너는 그들을 좀 느리게 해야 한다. 정말 좋은 귀를 가진 특별한 재능을 가진 몇몇 사람들은 보통 속도로 듣는 것만으로 몇몇 느린 노래들을 연주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그 사람들조차도 더 빠른 멜로디를 배우는 것에 문제가 있고, 속도를 늦출 필요가 있다.
우리 대부분은 보통 속도로 듣는 것만으로 느린 노래를 알아낼 수조차 없다. 우리들 대부분은 우리가 듣는 유일한 것이라면 기타나 목소리와 음을 일치시킬 수 있지만, 우리는 많은 음이 함께 연주될 때 혼동하는 경향이 있다. 음악 속도를 줄이면 노래 전체를 배울 때까지 음을 분리해 한 곡씩 연주할 수 있다.
슬랙싱 테크놀로지
몇 년 전, 속도 저하 과정은 반속 테이프 레코더를 사용하여 수행되었다. 하지만, 당신이 음악을 느리게 할수록, 음높이는 떨어졌다. 네가 반속도에 다다랐을 때 이미 투구는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어쨌든, 우리 대부분에게, 절반의 속도는 여전히 빠르다. 당신은 아마도 특정 조각들을 알아내기 위해 1/10의 속도가 필요할 것이다.
다행히 요즘은 디지털 감속 기술의 도움으로 모든 것이 쉬워졌다. 이제 음정이 떨어지지 않고 원하는 만큼 멜로디를 늦출 수 있다.
정말 그렇게 많은 일을 해야 하는가?
여러분은 아마 각 음을 스스로 알아내는 데 그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매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냥 책을 사서 이 부분을 극복하는 게 어때?
물론 책을 살 수는 있지만, 보통 모든 음악 이론 책들과 같이, 그것은 아마도 책장에 영원히 먼지가 쌓일 것이다. 정말로 귀로 기타를 배우고 키스방 싶다면 그 과정에 관여해서 멜로디에서 음을 직접 알아내야 할 것이다.
스스로 음표로 알아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지만, 음악을 알아내려고 애쓰는 동안 이따금 필사책을 참고하는 것도 좋다. 귀로 기타를 배우려는 일부 초보 기타 연주자들은 필사본에서 먼저 배운 다음, 리듬을 잡기 위해 더 느린 속도로 원곡을 따라 연주한다.
이렇게 하면 가장 재미있다고 귀로 기타를 연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기타를 연주하는 것은 재미있을 것이고 이것이 네가 처음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어야 하는 이유다. 그러나 실제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학습 과정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수록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